-김 의원,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 지속할 것” 

김영진 순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 해룡)이 28일, 제30회 대한노인회 순천시지회 정기총회에서 대한노인회(회장 김호일)로부터 '노인이 행복한 세상' 비전 달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다.

김영수 대한노인회 순천시지회장.은 “평소 노인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애쓴 김 의원의  활동에 고마운 뜻을 기리고자 중앙회에 유공자 추천을 하게 됐다”.고 표창장 수여 배경을 설명했다. 

▲김영신 순천시의원(사진제공/김영진 시의원)
▲김영신 순천시의원(사진제공/김영진 시의원)

김영진 의원은 “우리 순천이 대한민국 일류도시로 거듭나기까지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영진 의원은 현재 순천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을 맡아 활발한 시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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